*Falling Leaves*
쓸쓸한 가을 병 孤 郞 朴相賢으스스, 서늘한 가을바람이, 내 뺨을 때릴 때면내 가슴속도 서늘하게 비어가고왠지 모르게세상이 텅 비어나 혼자 버려진 것 같은쓸쓸한 가을 병이 가슴을 채워줄고독을 같이할나의 님은 아니 오시고낙엽만 흩날리는가님이여! 어서 오시여내 쓸쓸한 가을 병을어루어 주시요. 고독한 시인 *Lonely man*